케이블타이 아트 원데이클래스
- Culture Today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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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케이블타이가 예술로 피어나는 시간… 필동 카페 몽트에서 열리는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고 쉽게 버려지는 '케이블타이'가 아티스트의 손길을 거쳐 매혹적인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남산한옥마을 후문 옆, 필동의 호젓한 골목에 위치한 아트카페 '몽트(Mont)'에서 오는 [일시 입력] 아주 특별한 예술 수업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필동주민자치회관 특화사업 일환으로, 지역 로컬문화 거점인 '아트스페이스노'의 협력과 카페 '몽트'의 장소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문화예술의 옷을 입고 재개관한 카페 몽트는 프랑스어로 '작은 언덕'이라는 뜻을 지녔다. 그 이름처럼 예술가와 지역 주민, 인근 직장인, 그리고 남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화적 쉼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몽트 재개관 첫 전시였던 안현경 작가의 <유기적 언어>전은 플라스틱 케이블타이라는 뜻밖의 재료로 생명력 넘치는 조형미를 선보여 관람객들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당시 전시의 감동을 잊지 못한 이들과 직접 창작의 기쁨을 나누고자 안현경 작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수강생들은 작가의 지도 아래 케이블타이라는 대중적이고 흔한 소재를 엮고 조형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버려지기 쉬운 일상의 소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아트의 매력과 함께, 지친 일상 속에서 감성을 충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동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마을의 문화 공간과 지역 예술가가 힘을 모아 주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예술을 좋아하는 주민은 물론, 색다른 취미를 경험하고 싶은 직장인과 이웃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클래스는 필동 주민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산의 고즈넉한 풍경이 함께하는 '작은 언덕' 몽트에서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데이 클래스 안내]
주제: 케이블타이 소재를 활용한 아트 작품(전등갓) 만들기 (안현경 작가)
일시: 2026년8월26일(금) 6:30pm.
장소: 아트스페이스노 카페 몽트 (서울 중구 퇴계로36나길 30 층)
주최/주관: 필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협력/장소제공: 아트스페이스노 문화카페 몽트
참가비: 1만원(재료비 포함)
문의: 02-3396-6595(필동주민센터 주민행정팀)
접수 기간: 2026-08-10 18:00 ~2026-08-26 18:00
신청사이트: 중구 혜택 알리미 AI내편중구
기사작성: 조이(문화저널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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