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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사랑한다 말할까?! 예술이 건네는 프로포즈

  • 작성자 사진: Culture Today
    Culture Today
  • 2025년 9월 3일
  • 2분 분량
"뵈뵈X성수아트페어, 예술의 건강한 연대를 제안하다!"

서울에서 가장 역동적인 문화예술의 심장부, 성수동이 '사랑'을 주제로 한 특별한 예술 축제에 들썩인다.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펍지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성수아트페어'에 예술후원 및 문화매개 기업 ㈜뵈뵈가 파트너사로 합류하며 예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뵈뵈는 이번 페어에서 하반기 최대 예술 후원 프로젝트인 <Propose: 우리 사랑한다 말할까?!>를 선보이며, 단순히 작품을 사고파는 장을 넘어 예술가와 대중이 진정한 의미에서 소통하고 연대하는 건강한 예술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성수 아트페어 포스터_(주)뵈뵈 제공
성수 아트페어 포스터_(주)뵈뵈 제공

예술, '사랑'을 고백하며 장벽을 허물다!

이번 뵈뵈의 특별전은 예술가들이 건네는 '프로포즈'를 주제로, 태초의 시작, 작은 프로포즈, 연대, 화해, 재탄생의 5개 장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뉴욕대 겸임교수를 지낸 성희승 작가와 함께 이찌고 세연, 넌지, 박채운, 최영재, 한아원, 진리, 박종선, 이소민 등 10명의 시각예술 작가가 참여한다. 장애인 작가와 AI 작가를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은 예술의 포용성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예술은 모두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의 경계를 허문 '복합 다원 공연'이다. 독립예술가인 조하연, 윤경원, 홍윤경, 강신구 배우로 구성된 스토리댄스팀이 회화,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파격적인 무대를 5회에 걸쳐 선보인다. 작품에 담긴 예술가들의 진심이 퍼포먼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며,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속가능한 예술 후원'을 위한 뵈뵈의 진심

뵈뵈의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들에게 단순히 일회성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자 하는 진심이 담겨있다. 웹진 뵈뵈아트는 '문화저널오늘'과 공동 발행을 통해 더 넓은 플랫폼에서 예술가들의 언어를 전파할 계획이며, '한국작가후원연대'와 함께 '너이들-2년후' 공모전을 공동 기획하여 차세대 작가들을 발굴하고 9개 갤러리와 연계한 후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뵈뵈의 김연희 대표는 "서울에서 가장 핫한 성수에서 열리는 성수아트페어에서 좋은 예술가의 언어를 통해 뵈뵈가 전하는 사랑을 많은 분들이 함께 주고받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을 통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는 작가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동기를, 대중에게는 예술과 만나는 따뜻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가을의 문턱, 성수동을 찾는 당신에게 뵈뵈가 준비한 예술의 '프로포즈'는 잊지 못할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예술이 건네는 다섯 번의 프로포즈에 응답하고 싶은 이들은 누구나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로 발길을 옮기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뵈뵈 웹사이트(www.bebeart.co.kr) 및 유튜브 채널(뵈뵈TV)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580-3450 또는 010-6201-2388로 가능하다.


기사작성/ 문화저널오늘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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