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지속 가능한 예술 후견의 실천, 2년의 멘토링을 공유하다《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개최

  • 작성자 사진: Culture Today
    Culture Today
  • 4일 전
  • 2분 분량

◆ 작가·갤러리·컬렉터가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성을 축적하는 공모 전시

◆ 작가가 자신의 언어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작가 주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운영

◆ 뵈뵈 특별상 선정 작가 대상 후원·기획·창작·공연 분야 관점 공유 내부 워크숍 진행

\

 《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 공식 포스터. (제공: ㈜뵈뵈)
 《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 공식 포스터. (제공: ㈜뵈뵈)

예술후원 및 문화매개 기업 ㈜뵈뵈(대표: 김연희)가 한국작가후원연대와 공동기획으로 2026년2월10일(화)부터13일(금)까지 강남문화재단 강남전시실에서 《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2년간의 멘토링을 통해 작가의 과정을 응원하며, 결과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제시한다. 이러한 기획 취지에 공감해 법무법인 박앤정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후원으로 참여했다.


전시는 총9개 멘토 갤러리 부스와 뵈뵈 특별상 부스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46명의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2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완결성보다는 작가의 발전 가능성에 방점을 두고 심사되었다. 이들 가운데 개막일에는 지속성·실질성·연계성을 기준으로 김유나, 김정연, 김현우, 넌지, 도토리맛우유, 서한나, 진리, 채밍, 최서연, 최영재, 홍영표 등11인의 작가에게 뵈뵈 특별상이 수여된다. 수상자 기념 부스에는 평면 작품11점과 조각1점, 설치1점 등 총13점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뵈뵈데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먼저, 뵈뵈 특별상 수상 작가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작가 주도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에서 각 작가는 직접 관객을 모객하고 도슨트 스크립트를 작성해 투어를 이끌며, 작품에 담긴 사고의 과정과 맥락을 자신의 언어로 전달한다. 해당 과정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전 과정이 녹화되어 이후 뵈뵈TV 채널을 통해 공개 및 아카이빙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한국작가후원연애에서 준비한 무크지 출판기념회를 겸한 개막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뵈뵈 국악 아티스트 임지현·김소원의 특별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개막 행사를 마친 뒤에는 본 전시 후원 기관인 법무법인 박앤정 대회의실에서 뵈뵈 특별상 수상자 대상 내부 워크숍이 진행된다. 본 워크숍은 후원자, 예술가, 기획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예술적 언어와 경험을 공유한 자리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간의 다학제적 소통을 촉진하고, 예술가가 창작 주체를 넘어 후원자로서의 역할까지 확장해 나가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뵈뵈 특별상 심사위원이자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김연희 대표는 “《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는 창작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 뵈뵈는 예술가가 자신의 언어로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언어가 다양한 포맷과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즉, 예술가의 언어를 전하며 서로에게 후견인이 되어주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특별상은 각 지원자들이 작성한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특별상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작가, 컬렉터, 향유자가 예술을 매개로 충실히 소통하며, 창작을 둘러싼 관계가 유기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2024년12월 설립된 주식회사 뵈뵈는 뵈뵈TV, 뵈뵈 아트웹진, 뵈뵈 ON갤러리 등 미디어 기반 후원 플랫폼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뵈뵈 토크 콘서트, 서울연극제×뵈뵈 단체전, 성수 아트페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또한2025년2월 전시 종료 이후3월에는 뵈뵈 ON갤러리 전시를 연계 운영하며, 작가의 활동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기사제공 : (주) 뵈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