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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oday
문화저널오늘
문화예술전문매체


한중 문학으로 잇는 '치유와 화해'
진춘친 소설집 『앞으로는 모두 좋은 날들』 출간 "KCCC한중문화예술교류원 기획, '단사속수'의 미학으로 풀어낸 가족사 스토리zip 발간, 2026년 새해 한중 문화예술교류의 첫 단추 꿰어" 한중 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온 KCCC한중문화교류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문학 프로젝트를 선보인 가운데, 중국의 중견 작가 진춘친의 단편들을 엮은 소설집 『앞으로는 모두 좋은 날들』이 출판사 스토리zip을 통해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출간은 단순한 번역서 발간을 넘어, 오랜 세월 얽혀온 양국의 정서적 공감대를 문학이라는 틀 안에서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스토리zip 제공 끊어진 실을 잇는 마음, '단사속수(断丝续绣)'의 미학 작품의 중심을 관통하는 핵심 소재는 온주(温州)의 전통 기법인 '단사속수'다. 이는 끊어진 실을 다시 이어 자수를 완성하는 고도의 기술로, 작가 진춘친은 이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대


지속 가능한 예술 후견의 실천, 2년의 멘토링을 공유하다《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개최
◆ 작가·갤러리·컬렉터가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성을 축적하는 공모 전시 ◆ 작가가 자신의 언어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작가 주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운영 ◆ 뵈뵈 특별상 선정 작가 대상 후원·기획·창작·공연 분야 관점 공유 내부 워크숍 진행 \ 《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 공식 포스터. (제공: ㈜뵈뵈) 예술후원 및 문화매개 기업 ㈜뵈뵈(대표: 김연희)가 한국작가후원연대와 공동기획으로 2026년2월10일(화)부터13일(금)까지 강남문화재단 강남전시실에서 《너이들2년 후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2년간의 멘토링을 통해 작가의 과정을 응원하며, 결과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제시한다. 이러한 기획 취지에 공감해 법무법인 박앤정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후원으로 참여했다. 전시는 총9개 멘토 갤러리 부스와 뵈뵈 특별상 부스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를
![[전시출간]나의 일부, 나의 타자:아브젝시옹](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c4c9_2c537c8e513d4dbb8e5d553ab5dcb897~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0bc4c9_2c537c8e513d4dbb8e5d553ab5dcb897~mv2.webp)
![[전시출간]나의 일부, 나의 타자:아브젝시옹](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c4c9_2c537c8e513d4dbb8e5d553ab5dcb897~mv2.png/v1/fill/w_348,h_26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0bc4c9_2c537c8e513d4dbb8e5d553ab5dcb897~mv2.webp)
[전시출간]나의 일부, 나의 타자:아브젝시옹
아티스트 텍스트 아카이브&전시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지닌 여성 작가 5명(김정현, 이미란, 이미섭, 전순희, 한은경)이 참여하는 전시 <나의 일부, 나의 타자: 아브젝시옹>이 2026년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 여성으로서 오랫동안 개인을 규정해왔던 역할에서 벗어나, 다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을 작품을 통해 조명한다. 아트스페이스노 제공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사회적 역할 속에서 잠시 뒤로 밀려났던 질문, “나는 누구였는가”를 다시 꺼내 든다. 이 질문은 언어 이전의 감각으로 남아, 반복적인 붓질과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통해 화면 위에 드러난다. 작품은 각자의 삶과 감각이 중첩된 상태로 제시된다. 전시 제목에 사용된 ‘아브젝시옹(abjection)’은 철학자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개념으로, 주체가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밀어냈던 것들이 다시 떠오르며 경계를 흔드는 상태를


[전시]Eternal Becoming
하이퍼 추상화가 성희승, 학고재 본관서 개인전 개최: 원·삼각 거쳐 ‘별’로 회귀한 30년 회화 철학 집대성 재현 너머의 ‘하이퍼-추상’, 반복적 붓질로 쌓아 올린 수행과 명상의 시간


Webzine BEBEART Vol.05
2019 아시안 아트 비엔날레 포스터 컨텐츠는 뵈뵈아트 웹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ebeart.co.kr/intro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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