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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 내일의 역사

  • 작성자 사진: Culture Today
    Culture Today
  • 2025년 8월 1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8월 29일

'문화저널 오늘' 창간에 앞서


사진_wix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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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생태계의 건강한 상생을 꿈꾸며 ‘문화저널 오늘’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예술 현장에서 수많은 빛나는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빛이 온전히 기록되고,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데에는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문화저널 오늘’은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매체를 넘어, 예술가와 전문가, 활동가와 후원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조합형 언론입니다. 우리는 이 공간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창작의 과정을 기록하며, 우리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는 공론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문화저널 오늘'은 특정 소수에 의해 운영되는 언론이 아닙니다.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언론입니다. 우리 모두의 협력으로 예술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정한 정보가 유통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기사를 쓰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계의 집단 지성을 모으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계의 기록과 아카이브 기능을 확장하는 것은 단순한 과거의 보존이 아닙니다. 이는 현재의 창작을 격려하고, 미래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문화저널 오늘’은 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예술의 순간들을 소중히 담아내겠습니다.


기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문화예술의  ‘오늘’을 풍성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내일’을 밝힐 것입니다. 한 사람의 작은 걸음이 문화 예술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 됨을 믿고 함께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주희현/ 문화저널 오늘 발행인

홍익대학교에서 문화예술경영 석.박사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공유문화예술 플랫폼인 아트스페이스노를 중심으로 전시, 공연, 예술교육, 지역 문화, 실험영화, 축제, 출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획자 및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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