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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랑크푸르트발 인천행 클래식 비행](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c4c9_4fb5f4ac43bf4e7b90ac71aae0019e62~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0bc4c9_4fb5f4ac43bf4e7b90ac71aae0019e62~mv2.webp)
![[공연]프랑크푸르트발 인천행 클래식 비행](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c4c9_4fb5f4ac43bf4e7b90ac71aae0019e62~mv2.png/v1/fill/w_348,h_26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0bc4c9_4fb5f4ac43bf4e7b90ac71aae0019e62~mv2.webp)
[공연]프랑크푸르트발 인천행 클래식 비행
청년 예술가들이 쏘아 올린 ‘음악적 항로’ 새해를 여는 음악회는 대개 경쾌한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나 장엄한 베토벤의 교향곡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는 1월 10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노에서 펼쳐질 신년음악회 ≪FRA → ICN (프랑크푸르트발 인천행)≫은 그 시작부터가 남다르다. 수많은 무대를 지켜봐 온 기자의 눈에 비친 이들의 행보는 '음악적 모험' 그 자체다. 정직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 사진제공 소리의 이동, 유럽의 과거에서 한국의 오늘로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정직 : 라이브 뮤직 스튜디오>는 '시간의 축적'과 '음악의 이동'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공연 제목인 'FRA → ICN'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 노선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거리를 넘어, 헨델과 비발디로 대표되는 17~18세기 유럽 바로크 음악의 유산이 오늘날 동시대 한국의 음악적 언어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이들에


아티스트 글쓰기: 창작자의 자기 발견
창작의 정체성, '쓰기'를 통해 완성되다 "당신의 작품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 앞에 당당히 입을 뗄 수 있는 예술가는 의외로 많지 않다. 캔버스 위에, 악보 사이에, 혹은 몸짓 속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에 역설적으로 '언어'는 갈 곳을 잃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 예술 지형에서 작가의 정체성을 명확한 문장으로 구축하는 '아티스트 라이팅'은 예술가의 존재론적 행위이다.. 겨울과 여름, 예술가들의 방학 시즌에 맞춰 찾아오는 '아티스트 라이팅' 프로그램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의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글로 펼쳐내는 데 집중한다. 과정을 이끄는 주원규 작가(평론가)는 한양대와 경희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아바타 글쓰기'라는 독보적인 자기 발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해 왔다. 그는 본 프로그램에 대해 "예술가가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내면의 자아를 문장으로 추출해내는 과정이 창작 활동의 강력한 엔진이
![[보다]를 통해 마주한 ‘지금, 여기’의 시선](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c4c9_d3884139c3b94fef8cd31b75fed2ae5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bc4c9_d3884139c3b94fef8cd31b75fed2ae5a~mv2.webp)
![[보다]를 통해 마주한 ‘지금, 여기’의 시선](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c4c9_d3884139c3b94fef8cd31b75fed2ae5a~mv2.jpg/v1/fill/w_348,h_26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bc4c9_d3884139c3b94fef8cd31b75fed2ae5a~mv2.webp)
[보다]를 통해 마주한 ‘지금, 여기’의 시선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시선 전시전경_아트스페이스노 제공 우리는 매일 수많은 장면을 본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쉽게 자각하지 못한다. 익숙한 일상과 반복되는 풍경 속에서 시선은 자동적으로 움직이고, 그 과정에서 많은 순간들은 인식의 바깥으로 밀려난다. ‘보다’ 전시는 이러한 지점에서 출발해, 지금의 젊은 세대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사진과 영상 미디어를 통해 살펴본다. 홍익대학교 영상/미디어 학부 학생들에게 개설된 사진 수업의 결실로 맺어진 전시 취지를 전경배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젊은 세대를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나 세대적 성향으로 정의하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 바라보고 어디에 시선을 머무르게 하는 지를 개별 작업을 통해 조망하고자 했습니다. 작업들은 비교적 익숙한 사진과 영상의 문법을 사용하지만, 그 안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시간 감각과 정서, 그리고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이 반


Modern Football: The Epitome of British Culture
How modern football is the perfect reflection of British culture and what it means to be a British citizen. When people say “British culture,” they’re usually referring to something that isn’t actually British. Tea leaves come from China. The concept of fish and chips originated in Spain. St George, the patron Saint of England, was Turkish. But whilst many quintessentially British things aren’t actually British, there is one thing that the Brits will always have: modern foot


The UK: The Land of the Gentlemen…?
As a recent graduate who majored in Korean studies, I’ve met many Korean international and exchange students who have come to the UK for the first time. Many, if not all of them, had very specific preconceptions of what the UK was like. Most people who aren’t British learn about the UK from the British media that is available from their country. As a result, a very idealised, almost magical image of the UK was imprinted in many of the minds of the Koreans I had met. But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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